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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대비하라 - 지구 반대편 칠레는 46년만에 최대 폭설..피해 속출
군자신독
2017. 7. 19. 08:30
분명 내가 알고 있는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라고 배웠는데
이젠 슬슬 아열대기후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 출처 : YTN
대구는 이제 원숭이 밥, 바나나까지 재배 가능한(?) 기후가 되었다.
(애완 원숭이가 늘 각인가?)
그런 것과는 반대로,
지구 반대편에 남아메리카에는 한국과는 다른 의미로 난리가 났다.
지구 반대편 칠레는 46년만에 최대 폭설..피해 속출
이란 기사가 나왔다.
지구가 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유는 지구 자체가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다.
(정말 이유를 잘 모르는 분들은 천재학습백과 들어가서 참고)
이 외에 지구온난화 등의 문제로 인해
극적인 기후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그렇기에 한 곳이 더우면 다른 한쪽은 추워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 되면 좋을까?
지축이 바로 서면 된다.
그러면 1년 365일 똑같은 계절이 올 것이다.
근데 재밌는 건
앞으로 지축이 바로 설 것을 이치적으로 예견을 했었다는 것이다.
바로 김일부 선생의 정역이다.
요즘 더워서 잠도 잘 못자고 있는데 실제 정역의 세상이 오면
적어도 더워서 잠을 못자는 일을 안 일어나지 않을까..?
사실,
주역의 세상에서 정역의 세상으로 넘어가기 위해선 관문을 넘어야된다는데,
더 알고 싶은 분은 페이스북 메시지 보내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