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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시 보기/세계

기후 변화를 대비하라 - 지구 반대편 칠레는 46년만에 최대 폭설..피해 속출 분명 내가 알고 있는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라고 배웠는데이젠 슬슬 아열대기후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 출처 : YTN 대구는 이제 원숭이 밥, 바나나까지 재배 가능한(?) 기후가 되었다.(애완 원숭이가 늘 각인가?) 그런 것과는 반대로,지구 반대편에 남아메리카에는 한국과는 다른 의미로 난리가 났다. 지구 반대편 칠레는 46년만에 최대 폭설..피해 속출이란 기사가 나왔다. 지구가 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유는 지구 자체가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다.(정말 이유를 잘 모르는 분들은 천재학습백과 들어가서 참고) 이 외에 지구온난화 등의 문제로 인해극적인 기후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시스템이다.그렇기에 한 곳이 더우면 다른 한쪽은 추워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러한 문제를 .. 더보기
AI 판사가 나를 심판한다고?? 그것이 미국서 일어났습니다. 알파고를 시작으로 AI가 앞으로 올 4차 혁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AI의 발전으로 점점 사람이 해야될 일을 AI가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AI의 손길이 벌써 법정에게까지 다가간거 같네요. AI 판사가 나를 단죄한다면… 2013년 2월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총격사건에 사용된 차를 운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에릭 루미스(34)의 항소 이유서는 특별했다. 루미스의 변호인은 “검사가 미국 스타트업 회사인 노스포인트가 만든 인공지능(AI) 기기 컴퍼스를 활용했다”고 지적했다. 컴퍼스(AI)는 “루미스의 폭력 위험과 재범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고 검사는 이를 인용해 중형을 구형한 것이었다. 루미스 측은 “인간이 아닌 AI 기기의 알고리즘을 이용한 판결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 더보기
중국 쓰촨성 산사태 발생! 오늘 중국 쓰촨성 마오현에서 산사태가 발발해 가옥 40채가 무너지고, 100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네요. 사진 출처 : 뉴시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쓰촨성은 2008년 쓰촨성 대지진을 시작으로2013, 2015년 연달아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고 하니 한편으로 무섭네요.ㄷㄷ 부디 많은 사람이 다치지 않았길 바랍니다. 더보기